紀伊國屋書店Kinoppy｜電子書籍/小説/コミック

기이쿠니야 서점 Kinoppy는 국내 최대급의 서점 체인 기이쿠니야 서점이 운영하는 전자 서적 서비스입니다.

■앱의 특징

◇◆책을 읽는 ◆◇

・부드럽게 스트레스 없이 조작할 수 있는 뷰어

· 오프라인 독서

・문자의 서적 뿐만이 아니라, 코믹이나 사진집에도 선이나 메모를 붙일 수 있는 마커 기능

・읽고 싶은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페이지 일람 기능

・이용 장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페이지 넘김 모드

· 다른 단말기의 독서 진행, 북마크 및 마커 동기화

・고객이 준비한 서적 데이터의 열람이 가능(책장에의 등록도 가능)

・독서에 최적인 游明朝フォント를 채용

◇◆책을 관리한다◆◇

· 여러 단말기에서 공유할 수 있는 동기화 기능

· 많은 책 관리에 적합한 여러 책장 만들기

・보고 싶은 책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책장 선택기 기능

・장르나 작자 등 좋아하는 조건을 충족한 서적을 표시해 두는 스마트 책장

・시리즈 서적을 정리해 표시하거나 정리할 수 있는 시리즈 일람 기능

・좋아하는 화상을 설정해 자신만의 책장으로 할 수 있는 벽지 기능

・시리즈나 타이틀로부터 서적의 이동 후보의 선반을 제시하는 이동 지원 기능

◇◆책에 맞는 ◆◇

・국내 최대급의 구색

・무료 서적이나 인기 코믹의 무료 캠페인을 수시 실시

・인기의 작품이나 신경이 쓰이는 작품을 곧바로 찾을 수 있는 카탈로그 기능을 탑재

■ 컨셉

1927년에 창업 이래, 기이쿠니야 서점은 일관되게 고객이 읽고 싶다는 마음에 응하기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서점은 손님과 책과의 만남의 장소. 덕분에 국내는 원래부터 해외에서도 일본 문화의 발신 거점으로 호평 받고 있습니다.

시대와 함께 책을 둘러싼 환경도 변화했습니다.

폐사에서는 인터넷의 가능성과 편리성에 착안, 1996년에 넷숍 사이트 BookWeb을 개설해,

리얼 점포와 제휴하면서 고객에게 국내외의 서적, 잡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그리고 전자책. 책의 이상형은 종이인지 전자인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점에 있는 것은 저자나 출판사 여러분의, 「표현하고 싶다, 발신하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과, 독자인 고객의 「읽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

기이쿠니야 서점은 책과의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서, 전자 서적 서비스 「Kinoppy」를 개시했습니다.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할 것, 변하지 말라. 「읽고 싶다」, 그런 기분에 응하고 싶다. 기이쿠니야 서점은 「읽는」사람을 응원합니다.

■ 문의에 대해

앱 동작의 문제, 요청에 대해서는 당사 지원 창구에 문의해 주십시오.

https://k-kinoppy.jp/contact_nolink.html